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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송지원

섬세한 기교와 풍부한 음악적 표현력을 가진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은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대학원을 졸업한 후 독일로 유학하여 쾰른 음악대학 최고연주자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일찍이 세계일보 콩쿨 대상을 비롯하여 KBS 신인음악 콩쿨, 조선일보 콩쿨, 부산음악 콩쿨, The Canetti International Violin Competition(Lisbon, Portugal), Lions-Music International Competition in Hessen(Germany)등 국내외 주요 콩쿨에서 수상하여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Pablo Casals Festival, Tibor Varga International Music Academy, 일본 미야자키 뮤직 페스티벌, 대관령 국제음악제 등 독일, 러시아, 스페인, 스웨덴, 일본, 그리스에서 열리는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 및 연주하여 다채로운 경험을 쌓았다.

 

깊이 있는 감성을 가진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은 콰르텟 라메르의 멤버로 일본 미야자키에서의 Isacc Stern 추모 음악회와 금호 영 아티스트 콘서트에 출연하였으며, 솔리스트로 대전시향과 협연을 시작으로 서울바로크합주단, 서울대 음대 교향악단(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임헌정 지휘), KBS 교향악단, 유니 스트링 앙상블, 서울대 음대 현악오케스트라, Virtuoso Brunnsis(독일 카셀, 프랑크푸르트 등 5개도시 순회공연), 독일 크로스 쳄버 오케스트라,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군산시향, 쳄버 플레이어스 21, 몰도바 방송 교향악단,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 Symphony S.O.N.G 등 국내외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2014년 핀란드의 Saimaa Sinfonietta 정기연주회에 초청되어 브람스 협주곡 협연으로 현지 청중들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젊은이의 음악제, 조선일보 신인음악회에 출연하였으며, 금호 영 아티스트 콘서트 독주회, 독일 Haus Rodehorst, 헤이리 카메라타홀에서 다수의 독주회를 가져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귀국 후 영산 그레이스홀 금요초청 음악회에 출연하였고,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귀국독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후로 대전 문화예술의 전당 Summer New Artist Concert 독주회, 일본 아오모리 현립 미술관 초청 연주회, 예술의 전당에서 프로코피에프 전곡 소나타 연주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매년 협연, 실내악, 독주회로 레퍼토리를 넓혀가고 있다.​

 

국내외로 촉망 받는 연주자로, 그리고 교육자로 꾸준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는 그녀는 독일 함부르크 심포니 제 1바이올린 수석, 뒤셀도르프 심포니 제 2바이올린 수석을 역임하였다. 현재 한양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며, 서울대, 예원, 서울예고, 부산예고에 출강하여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또한 화음쳄버오케스트라, 서울비르투오지쳄버오케스트라 멤버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