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이석중

바이올리니스트 이석중은 어릴 적 미국 줄리어드 예비학교에서 바이올린 시작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예원학교를 거쳐 서울예고에 수석 입학하였다.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진학하여 예술사와 독주자과정을 졸업하고 다시 도미하여 전액 장학생(Harry B.Jepson Scholarship, Irving S.Gilmore Scholarship)으로 예일대학교에서 석사과정(M.M)과 최고연주자과정(AD)을 졸업하였다.


일찍이 국내에서 중앙일보, 한국일보, 조선일보, 이화경향 등 다수의 콩쿨에서 1위 및 입상하였으며 한국음악협회 주관인 해외파견 콩쿠르에서 현악 부문 전체대상을 수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솔리스트로서 국내에서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전주시립교향악단, 제주도립교향악단, 코리안 솔로이스츠, KNUA심포니오케스트라, 국군 교향악단등과 협연하였으며 미국 모스 리사이틀 홀과 서들러 홀, 불가리아 베르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국내에서는 예술의전당, 금호아트홀, 이원문화재단 등에서 독주회를 가지며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연주자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그는 2018년 시즌 부평아트센터 마티네 콘서트 음악감독을 역임하였고, 외교통상부 주최 한미수교 60주년 기념음악회에 참여하여 뉴욕 링컨센터 에이버리 피셔홀 과 워싱턴케네디센터, L.A 포드 씨어터 등에서 연주하였으며, 한국국가브랜드위원회가 주관하는 “한미수교 130주년 기념 음악회”에 초청되어 워싱턴 앤드류 W. 멜론 공연장에서 연주했다.  또한 세종솔로이스츠 단원으로서 서울국제음악제 폐막공연과 국내 순회연주에 참여하였으며 일본 카나자와 앙상블 객원으로 도쿄 산토리홀, 코쿠사이 포럼 홀, 오사카 심포니 홀 등에서 연주하였다. 2006년 통영국제음악제 개막식, 6.15 민족 통일 대축전 평양 공연에 참가하였으며 주한 스위스 대사관 초청연주를 가졌다. 또한 미국 카네기 잔켈 홀, 모스크바 라흐마니노프 홀, 일본 이시가와 교류 홀 등 국내외에서 여러 장르의 수많은 연주활동을 하였다.

현재 인제대학교 음악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아베끄 스트링 콰르텟 리더, 라스 앙상블 리더, 디토 오케스트라 악장, 사)서울튜티 앙상블 악장 , 사)TIMF앙상블 정단원으로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며 그 실력을 인정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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