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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김덕우

화려한 음색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덕우는 12세에 도미하여 ODACS 버지니아주 콩쿠르(ODACS Virginia State Competition)에서 우승하고 도로시 판햄 포이어 콩쿠르(Dorothy Farnham Feuer Competition) 3위에 입상하였다. 일찍이 아메리칸 유스 필하모닉, 뉴욕 비발디 앙상블, 줄리어드 오케스트라, 아스펜 국제 음악제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며 오케스트라와 앙상블 연주자로서의 경력을 쌓은 그는 2009년 서울시립교향악단에 입단하였다.

솔리스트로서 김덕우는 워싱턴 Kennedy Center Chamber Society 초청 연주, 워싱턴 한국 대사관 초청 독주회, Experience Samsung New York 초청 독주회를 비롯, 카네기 홀, 링컨센터 Avery Fisher홀과 Allice Tully홀, LA 디즈니 홀, 줄리어드의 Paul Recital 홀, Morse Recital 홀에서 연주하였다. 또한 아스펜 국제 음악제 오케스트라와 데이비드 진맨(David Zinman)의 지휘로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세인트 폴 앙상블, 줄리어드 오케스트라, 비발디 앙상블, 서울시립교향악단 등과 협연하였다. 

실내악에도 깊은 조예가 있는 김덕우는 클래시칸 앙상블의 악장으로 10년째 활동하고 있으며, 소니 레이블로 2장의 음반을 발매한 콰르텟K(콰르텟 크네히트)의 멤버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또한 Pro Arte Chamber Ensemble(PACE)의 연주자로서 전통 클래식과 현대음악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혁신적인 연주를 펼치고 있다.

한편 대관령 국제음악제 저명음악가 시리즈와, 마에스트로 정명훈과의 노블리에 콘서트 전국순회 공연 등을 통해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최근에는 한국의 젊은 클래식 연주자들로 구성된 클럽 M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음악적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강효를 사사하며 예비 학교와 학사 및 석사과정을 졸업한 그는 현재 서울시립교향악단 제2바이올린 2수석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대관령 국제 음악제의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서울대학교에 출강하며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