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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김다미

“세계가 그 실력 알아봤다.”

- 2012년 중앙일보

 

2015년 루체른 페스티벌 리사이틀을 전석매진 시키며 성공적인 데뷔를 한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는 이미 2012년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독일 하노버 요아힘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을 하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로 자리매김했다. 2010년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 및 최고의 파가니니 카프리스 특별상을 수상하여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렸고, 2011년 일본 나고야 무네츠구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 및 오케스트라 단원 선정 특별상ㆍ무네츠구 선정 특별상을 수상했다. 2012년 세계 최고 명성의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입상했으며 같은 해 10월 하노버 국제 콩쿠르 우승 부상으로 낙소스 레코드사와의 음반계약과 명기 과다니니를 대여 받았다. 2014년에는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에서 순위입상과 함께 '최고 베토벤 소나타상, 최고 모차르트 협주곡상’을 수여 받아 또 한번 그 실력을 입증했다. 그 외에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콩쿠르 우승, 미국 요한슨 국제 콩쿠르 2위, 센다이 국제 콩쿠르와 마이클 힐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는 등 출전한 모든 콩쿠르에서 모두 파이널 진출 및 입상한 놀라운 실력파 아티스트이다. 2018년에는 슬로박 필하모닉과 드보르작 앨범을 발매하였으며, 클래식음반 베스트셀러 2위에 랭크되었고,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대전 출생으로 5세 때 바이올린을 시작했으며 금호영재ㆍ영아티스트ㆍ라이징스타 출신으로 2001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 후 유럽과 세계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한국에서는 서울시향, KBS 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등 국내 유명 교향악단과 협연했으며, 일본 도쿄 필하모닉,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북독일 라디오 오케스트라(NDR),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미국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중국 우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일본 추부 오케스트라, 센다이 오케스트라, 벨기에 왈론 로얄 체임버 오케스트라, 태국 왕립 오케스트라, 마카오 국립 오케스트라 등 해외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연주했다. 실내악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최근 실내악 연주 활동도 왕성히 해오고 있는데, 미국 라비니아 페스티벌과 옐로우반 페스티벌, 독일 크론베르크 실내악 축제 등에 참가했다. 기돈 크레머, 스티븐 이설리스,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프란스 헬머슨, 슐로모 민츠, 도날드 와일러스타인, 이타마르 골란 등 여러 저명한 연주가들과도 지속적으로 실내악 콜라보레이션 연주를 하고 있다.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세종 실내악축제에 지속적으로 초청받고 있다. 또한 프랑스 Evian 실내악축제에서 연주하였다. 또한 2017년 여름에는 Kronberg Academy Festival 에서 크리스토프 에센바흐와 실내악 연주를 함께한 바 있다.

 

교육적 배경으로는 그녀에게 음악적 기반을 만들어준 양해엽 사사로 예원학교에 입학했으며 백주영 사사 중 도미했다. 미국 명문 커티스 음악원에 진학해 아론 로잔드 사사로 디플로마를 수료했으며, 이후 보스톤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를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해 미리암 프리드 지도 아래 학사학위, 석사학위, 연주자과정(Graduate Diploma)을 졸업했다. 독일 크론베르크 아카데미에서 미하일라 마틴을 사사로 2016년 졸업했으며, 현재는 에머슨 콰르텟의 리더 필립 셋처 사사로 뉴욕주립대 박사과정 재학 중이다. 5년간 일본 옐로우 엔젤 재단에서 스트라디바리우스를 대여받아 사용했으며 2016년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으로부터 1740년 제작된 도미니쿠스 몬타냐나를 지원 받아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