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16일-8월20일

전주한벽문화관 한벽공연장

8월16일-19일 공연은 아르떼TV채널(tv, 유튜브)을 통해서 생중계됩니다

 
제4회

 

​전주 비바체 실내악 축제

전주시장 김승수

여러분 반갑습니다.

예향의 도시, 대한민국 대표 문화특별시 전주에서 펼쳐지는 「제4회 전주 비바체 실내악 축제」개막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전주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작년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에서 열렸던 정통 클래식 음악회 「전주 비바체 실내악 축제」는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운 만남으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코로나19로 생활 속 거리두기가 계속되고 있으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변함없이 찾아온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이 어떤 감동과 울림을 전할지 매우 기대됩니다.

전주는 고즈넉하고 멋스러운 전통과 빛나는 현대가 공존하며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아름다운 도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전주의 경쟁력은 전주라는 도시 그 자체, 바로 전주다움에 있습니다. 전주는 세계의 유명도시를 흉내내는 것이 아닌, 전주만이 가진 강점을 북돋아 세계 속에 우뚝 서는 문화도시가 되고자 합니다.

전통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한옥마을 일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주 실내악 축제는 전주가 문화예술도시이자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비상하는 날개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울러 전주시민과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이 순수음악에 대한 인식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제4회 전주 비바체 실내악 축제」를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열과 성을 다해 축제를 준비해주신 관계자 여러분, 후원자·출연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전주 실내악 축제에 관심 가져주시고 자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여름밤의 정취가 가득한 한옥마을에서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4회 전주비바체 실내악 축제에 오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작년 제3회 전주비바체 실내악 축제가 여러분들과 함께 멋진 무대를 나누며 많은 관심과 박수 속에서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음악회를 위해 참여해주시고 응원해주신 후원자분들, 선생님, 그리고 청중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올해 초에 발생한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우리 모두의 일상생활에 상상하지 못했던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고 아직도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많은 공연과 음악회가 무관중, 또는 방역과 거리두기의 수칙을 준수하며 조심스럽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금번 전주비바체 페스티벌을 기획해주신 에코뮤직과 연주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8월 16일부터 8월 20일까지 열리는 이 축제는 제한적인 현장 객석과 실시간 온라인으로 동시에 중계됩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유튜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 또한 더욱 멋지고 아름다운 프로그램들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음악회의 최고의 장점은 그것을 통하여 우리가 하나가 되고 또한 우리의 삶에 소망과 에너지가 되는 밑거름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2020년 전주비바체 실내악 축제가 여러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로 소통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 상황을 극복하고 이겨내는 하나의 작은 씨앗이 되기를 바랍니다. 전주비바체를 물심양면 후원해주시는 김승수 시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다시 한번 감동의 무대를 기대해봅니다.

예술감독 최은식
운영위원장 조화림

안녕하십니까.

본격적인 장마와 무더위가 예고된 올해 여름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염려까지 겹치며 우리 모두를 불안정과 불확실한 상황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인류가 공동 번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해야 할 시점에 지구촌은 오히려 국경을 폐쇄하고 마치 중세의 성곽도시로 회귀하는 듯한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는 국경의 장벽을 쌓고 교역을 중단하며 이동을 금지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삶의 방식을 비롯하여 사회 경제적으로 거대한 변화가 요구되는 이 혼돈의 시기에는 그 어느때보다 더욱 더 도덕과 윤리의식에 기반한 지구촌의 연대가 필요합니다. 과거의 권위주의와 민족주의, 보호주의의 부활이 아닌 개방성, 다자주의 등 상호 협력 증대가 절실합니다.

‘오래된 미래 도시’ 전주에서 매년 개최하는 ‘전주비바체실내악축제’는 바로 이러한 철학을 실천하는 무대입니다. 타자와 타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음악을 통해 톨레랑스의 지평을 확장하는데 뜻을 같이 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주가들이 올해도 전주에서 뭉쳤습니다. 인간에 대한 예의와 보편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한 다양한 음악가들의 음악을 감상하시면서 희망찬 내일을 설계할 에너지를 얻으시기를 기원합니다.

2020년 ‘전주비바체실내악축제’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올해는 아르테 TV와 함께 합니다. 전동성당 공연은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한벽문화관에서의 공연은 매회 60석 사전예약제로 진행됩니다. 안타까운 상황을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고 비대면 연주를 TV에서 감상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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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장소: 전동성당

8월19일 (수요일) 오후 7시30분

장소: 전주한벽문화관 한벽공연장

8월16일 (일요일) 오후 5시

8월17일 (월요일) 오후 7시30분

8월18일 (화요일) 오후 7시30분

8월20일 (목요일) 오후 7시30분

8월16일-19일 공연은 아르떼TV채널(tv, 유튜브)을 통해서 생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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