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16일-8월20일

전주한벽문화관 한벽공연장

 
제4회

 

​전주 비바체 실내악 축제

전주시장 김승수

여러분 반갑습니다.

예향의 도시, 대한민국 대표 문화특별시 전주에서 펼쳐지는 「제4회 전주 비바체 실내악 축제」개막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전주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작년까지 총 두 차례에 걸쳐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에서 열렸던 정통 클래식 음악회 「전주 비바체 실내악 축제」는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운 만남으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올해에도 변함없이 찾아온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이 어떤 감동과 울림을 전할지 매우 기대됩니다.

 

전주는 고즈넉하고 멋스러운 전통과 빛나는 현대가 공존하며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아름다운 도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전주의 경쟁력은 전주라는 도시 그 자체, 바로 전주다움에 있습니다. 전주는 세계의 유명도시를 흉내 내는 것이 아닌, 전주만이 가진 강점을 북돋아 세계 속에 우뚝 서는 문화도시가 되고자 합니다. 

 

전통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한옥마을 일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주 실내악 축제는 전주가 문화예술도시이자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비상하는 날개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울러 전주시민과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이 순수음악에 대한 인식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제3회 전주 비바체 실내악 축제」를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열과 성을 다해  축제를 준비해주신 관계자 여러분, 후원자·출연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전주 실내악 축제에 관심 가져주시고 자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여름밤의 정취가 가득한 한옥마을에서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4회 전주비바체 실내악 축제에 오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작년 제3회 전주비바체 실내악 축제가 여러분들과 함께 멋진 무대를 나누며 많은 관심과 박수 속에서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음악회를 위해 참여해주시고 응원해주신 후원자분들, 선생님, 그리고 청중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올해 초에 발생한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우리 모두의 일상생활에 상상하지 못했던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고 아직도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많은 공연과 음악회가 무관중, 또는 방역과 거리두기의 수칙을 준수하며 조심스럽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금번 전주비바체 페스티벌을 기획해주신 에코뮤직과 연주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8월 16일부터 8월 20일까지 열리는 이 축제는 제한적인 현장 객석과 실시간 온라인으로 동시에 중계됩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유튜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 또한 더욱 멋지고 아름다운 프로그램들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음악회의 최고의 장점은 그것을 통하여 우리가 하나가 되고 또한 우리의 삶에 소망과 에너지가 되는 밑거름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2020년 전주비바체 실내악 축제가 여러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로 소통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 상황을 극복하고 이겨내는 하나의 작은 씨앗이 되기를 바랍니다. 전주비바체를 물심양면 후원해주시는 김승수 시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다시 한번 감동의 무대를 기대해봅니다.

예술감독 최은식
운영위원장 조화림

안녕하십니까?

2017년 능소화와 나리꽃이 절정에 달했던 전주의 싱그런 여름날에 시작한 제1회 ‘전주 비바체 실내악 축제’ 가 올해로 4회째를 맞게 되었습니다.

전주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꿈꾸며 우리의 전통문화유산에 가치를 부여하고 동시에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의 교류도 활발히 추진하는 열린 도시입니다.

‘전주 비바체 실내악 축제’는 다채로운 서구의 클래식 음악의 향연을 통해 전주시가 지향하는 타자와 타문화에 대한 포용의지를 보여주는 행사입니다.

음악을 사랑하시는 전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음악 애호가 여러분, 대한민국 최고의 음악가들로 구성된 비바체가 8월 16일부터 8월 20일까지 전주 한옥마을에서 펼치는 연주회에 초대합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느림의 미학’ 이 공존하는 슬로우시티 전주에 오셔서 언젠가 어디선가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헨델과 모차르트, 라벨의 음악세계를 새롭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프로그램
program_2019

 

장소: 전동성당

8월19일 (수요일) 오후 7시30분

장소: 전주한벽문화관 한벽공연장

8월16일 (일요일) 오후 5시

8월17일 (월요일) 오후 7시30분

8월18일 (화요일) 오후 7시30분

8월20일 (목요일) 오후 7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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